학교
March 14th, 2009
벌써 개강을 한지 2주째가 되어가네요. 개강 후부터는 여유도 생기고 포스팅도 많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또 그렇진 않았네요. 벌써 과제들도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주 지나면 또 4년 만의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네요.
이번에는 7과목 17학점을 신청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매학기마다 20학점씩 꽉꽉 채워서 했는데요. 이제 졸업 기준 학점도 얼마 남지 않았고, 딱히 들을만한 과목도 없어서 이 정도만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복학 첫 학기니깐 조금 여유(?) 있게 가는 것도 좋겠죠.
제가 휴학을 한 이후에 학교의 커리큘럼이 두 번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없어진 과목들도 있고, 제가 2학년 때 배웠던 몇몇 과목들이 3학년 과목으로 배치가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듣는 전공 과목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기존 2학년 과목이 3학년 과목으로 가 있다는 것은 기존 심화 전공 과목들이 좀 줄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정확하진 않지만 만약 그렇다면 조금은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전공과목을 심도 있게 못 배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까요.
그럼 학교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하기로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March 14th, 2009 at 3:56 pm
사진과 함께 올려봐라ㅋㅋ
March 16th, 2009 at 2:36 am
오~~ 부럽구려~
여유로운 남자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