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능력 - 앤서니 라빈스
December 19th, 2008

이번 도서는 앤서니 라빈스의 <무한능력>입니다. ‘거인의 힘’이라는 부재가 달려있는데, 책 제목을 <거인의 힘 무한능력>이라고도 부르는 것 같습니다.
앤서니 라빈스의 작품은 고교시절에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였는데요. 그 당시에 그 책도 아주 만족스럽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친구에게 빌려줬었는데, 아직 돌려받지 못한 것 같군요.
이 책 <무한능력>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보다 먼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의 블로그의 추천 도서목록에 있는 것을 보고 이번에 빌려보게 되었죠. 빌려보긴 했지만, 이 책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그 중 몇 권을 꼽자면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이 두 서적이 제가 자기계발 서적을 막 처음 읽을 당시에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때의 느낌이 맞는다면 아직까지도 두 작품을 추천하고 싶네요.
무한능력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6371450
부자가 되는 길 - 벤자민 프랭클린
December 5th, 2008

이번 서적은 벤자민 프랭클린의 <부자가 되는 길>입니다. 이 것은 하나의 에세이를 책으로 출간한 것이고, 따라서 그리 길지 않은 양입니다. 몇 분이면 읽어버릴 수 있지만, 그 내용은 조금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역사상 중요한 인물로, 그는 과학자이자 철학가이고 또한 정치가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의 백 달러 지폐에 나와있는 얼굴이 바로 그 사람이지요. 저는 많은 명언들에서 그가 말할 것들을 들었고, 또한 매달 즐겨 쓰는 플랭클린 플래너에서 조차 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책의 중간중간에 몇 가지의 명언이 있는데, 그 중 제가 좋아하는 것이 있더군요.
“당신은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러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인생을 만드는 것은 바로 그 시간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다음에 도서관에서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다른 책들을 빌려볼 생각입니다. ^^
부자가 되는 길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87999142
쉽게 가르치는 기술 - 야스코치 테츠야
December 2nd, 2008

이번 서적은 <쉽게 가르치는 기술>입니다. 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이 책에 대해 포스팅 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도 마찬가지로 학교 도서관에서 바로 빌려 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가르침에 대한 좋은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들에서 고개도 끄덕여지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 책에서 교육에 대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비슷한 책을 읽어보았던 것인지, 아니면 프레젠테이션 관련 서적에서 이런 내용을 읽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조금은 평범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물론 기본이라는 것이 중요하고, 그 것이 완벽하게 몸에 익혀졌을 때 쉽게 잘 가르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이 책의 내용 중에 ‘100을 알아야 1을 가르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약 5년 전에 컴퓨터 학원에서 잠시 강사를 하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 처음으로 남을 가르쳐보면서 ‘내가 아는 내용만으로는 남을 가르칠 수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한 주에 네 시간씩 두 번의 수업이 있었는데, 그 전에 집에서 관련된 서적들을 몇 권씩 찾아보며 강의 내용을 준비하기에 바빴었죠.
가르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까 떠오르는 게 있네요. 자신이 무엇인가를 잘 안다는 것과 그 것을 잘 가르친다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학교에 보면 학계에서 인정을 받는 많은 교수님들이 계시지만 그 중에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가르치는 교수님은 몇 분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책들에서 이야기 하듯이, 재미없고 이해를 할 수 없게 가르치시는 교수님들도 노력하시면 학생들에게 사랑 받는 교수님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쉽게 가르치는 기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77151840
생각의 법칙 10+1 - 존 맥스웰
December 1st, 2008

<생각의 법칙 10+1>, 이 책의 내용을 조금 인용한 어떤 책이 있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다음에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도서관에 가게 되었을 때 이 책을 빌렸습니다. 도서관의 서고에는 이 책이 세 권 있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읽었는지 책이 많이 허름해져 있더군요. 그래서 그 중에서 그나마 멀쩡해 보이는 책으로 빌려왔습니다.
이 책에는 좋은 명언들이 많이 소개되어있습니다. 그 중 좋다고 생각되는 하나를 써보겠습니다.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한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이야기 중, 크고 뛰어난 생각을 하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생각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크고 뛰어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작게 생각을 한다면, 그곳에 머물 수 밖에는 없는 것이지요.
실은 이와 비슷한 서적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씩 자세히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좋은 명언들과 어떤 생각에 대한 이야기는 한 번쯤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의 법칙 10+1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35205264
샘 월튼 - 샘 월튼, 존 휴이
November 27th, 2008

지난 주에 다시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빌린 책 중 하나가 <샘 월튼> 입니다. 아마 이 책은 친구의 블로그에서 도서 추천 리스트에 있던 한 권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샘 월튼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궁금했고요. 샘 월튼은 ‘월마트’의 창시자이죠. 월마트는 대형 할인마트의 시초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는 남들이 높은 마진으로 조금씩 물건을 팔 때 낮은 마진을 붙여 많은 상품을 팔아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공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한 것이지요. 사람들이 마트에 가는 이유는 저렴하고 질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함이라는 기본적인 원칙을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는 열정적이었습니다. 자신의 사업에 최선을 다한 것이죠. 이런 것들을 보면 기본의 중요성을 항상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이 읽기 편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하여 높은 몰입감을 주지는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그렇듯이 논픽션의 사람들 이야기가 좋습니다. 샘 월튼이 상점을 하나하나씩 오픈 하는 모든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샘 월튼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0913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