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April 8th, 2009
최근 들어 제 인생 중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 생활과 여러 가지 일 덕분이죠.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는 학교 생활이 그리 어렵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해왔지만, 생각만큼 간단하지는 않았습니다. 계속 되는 수업과 과제, 그리고 시험이 끊임이 없이 있습니다. 물론 학생으로서만 충실하게 생활한다면 그렇게 바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학교 생활과 또 틈틈히 하고 있는 일 때문에 최근 무지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핑계로 블로그에 글도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죠. 지금도 사실은 학교 PC실 입니다. 제 시간표상 공강이 꽤 많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에는 보통 책을 읽거나, PC실에서 웹서핑을 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보고 있습니다. 워낙 포스팅을 안 하다보니 이런 저런 하고 싶은 얘기가 아주 많습니다. (포스팅 할 거리가 많다는 것이죠.) 앞으로는 글 포스팅은 대부분 학교에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는 정말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매일 과제와 시험 준비로 바빴죠. 그리고 또 이제 2주후에는 중간고사가 있습니다. 특히 중간고사를 전으로 하여 벌써 약 5개정도의 과제가 나와있네요. 얼른 틈틈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시험 준비도 해야 하고요.
복학 첫 학기인 만큼 과제보다는 시험에 조금 더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
학교
March 14th, 2009
벌써 개강을 한지 2주째가 되어가네요. 개강 후부터는 여유도 생기고 포스팅도 많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또 그렇진 않았네요. 벌써 과제들도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주 지나면 또 4년 만의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네요.
이번에는 7과목 17학점을 신청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매학기마다 20학점씩 꽉꽉 채워서 했는데요. 이제 졸업 기준 학점도 얼마 남지 않았고, 딱히 들을만한 과목도 없어서 이 정도만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복학 첫 학기니깐 조금 여유(?) 있게 가는 것도 좋겠죠.
제가 휴학을 한 이후에 학교의 커리큘럼이 두 번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없어진 과목들도 있고, 제가 2학년 때 배웠던 몇몇 과목들이 3학년 과목으로 배치가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듣는 전공 과목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기존 2학년 과목이 3학년 과목으로 가 있다는 것은 기존 심화 전공 과목들이 좀 줄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정확하진 않지만 만약 그렇다면 조금은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전공과목을 심도 있게 못 배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까요.
그럼 학교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하기로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글쓰기
December 19th, 2008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들 중에는 하루에도 몇 건씩 글이 올라오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들에서는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서 자기 생각을 얘기하고 또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나도 언제쯤 좋은 글들을 쉽게(?) 써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글쓰기 관련 서적들은 많이 보지 않았지만, 어느 책에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글을 많이 써보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글을 많이 써본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죠. 저의 경우에는 아직 알고 있는 것도 많이 부족하고 알고 있는 것이어도 표현력이 부족해서 글쓰기가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그리고 좋은 글쓰기 책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도서관
November 8th, 2008
정말 오랜만에 학교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학교 도서관을 가지 않은지 대략 1년이나 1년이 넘었을 것 같네요. 회사 초기에만 해도 열심히 학교 도서관을 다니던 편이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또 반납하고 빌리고, 그리고 또 반납하고 빌리고.. 이렇게 꾸준히 다녔던 것이죠. 하지만 도서관 대출이 일찍 끝나는 방학 때는 어찌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교통편도 한 몫을 했죠.
이제부터는 또다시 책을 빌리고 반납하고 또 빌리는 것을 반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 읽고 싶은/읽을 수 있는 책이 많습니다. ^^
피드버너
November 6th, 2008
새 블로그에 피드버너(FeedBurner)를 설치(?)하였습니다. 피드버너는 RSS/ATOM 피드에 대한 통계를 내어주기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텍스트큐브를 사용할 때도 이를 사용해 볼까 하였으나, 좀 게을렀던 관계로 적용을 해보지는 않았죠.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중에 피드버너 관련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현재 그것을 설치하였고, 블로그의 RSS 피드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피드버너 URL로 리디렉션이 됩니다.
다음이 제 피드버너 주소입니다.
http://feeds.feedburner.com/JunghoonBlog
사실 아직 피드버너에 대한 강점 및 단점에 대해 제대로 파악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사용을 하면서 괜찮은 점이나 관련 사항에 대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
ps. 새로운 피드 주소로 구독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